한국에서
효자
낭구르진
2005. 12. 14. 12:45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가는 길...
놀이터를 지나
잠시 쉬었다가...
또 버리고...잠시 휴식중...
놀이터를 지나
잠시 쉬었다가...
또 버리고...잠시 휴식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