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준비1 출산준비 34주(9개월)에 진입하고 있다. 막달로 갈수록 더딘 시간의 흐름에 짜증이 이어지면서 일찍 아기를 만나고자 하는 바램은 더욱 증폭? 되지만 36주는 되어야 한단다. 흔히 이야기 하는 미숙아(이른둥이라고 해야 한단다)의 정의를 보면.. 최소 3 주는 느긋하게 기다려야 할것 같다. 미숙아 (= 이른둥이) --> 출생시의 체중이 2.5 kg 이하이며, 태중(胎中) 37주 미만에 태어난 신생아를 가리킨다 ** 출산준비물 종호때 쓰던걸 아무리 찾아봐도 쓸만한게 별로 없다. 둘째에 대한 고민을 하는 동안 이미 없어졌거나 다른 곳에 줘 버렸거나.. 어쨌거나 이제 목록에 있던 넘들은 거의 다 준비는 한듯하다. 남은 건 유축기랑 유모차인데 당장 급한건 아니니 좀 여유있게 준비해야지 싶다. 종호때는 손목 버린다는 수동유축.. 2008. 4.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