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구르진의 미국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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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프리랜스라~~

낭구르진 2005.06.18 11:39
낭굴의 끝나지 않는 프로젝트 때문에 본인도 힘들겠지만
사실 나 역시 그리 만만한 것은 아니다. 회사일도 일이지만
그 보다도 육아와 살림...지쳐서 잠이 들고..아주 운 좋은 날..
즉 종호가 안 깨고 자 주는 몇 안되는 날을 제외하고는 여전히
밤잠을 설치고 있기에..때문에..힘이 드니..서로가 꽤나 예민해져
있는게 현실이다.

낭굴 왈..

"조금 더 공부해서 웹디자이너 뭐 그런걸로 재택 근무 할수 있는
프리랜서하믄 안돼??"


재택근무..프리랜서라~~

어제 하루 아주머니가 일이 있으셔서 점심시간때 종호를 찾아왔고
집에서 컴터 앞에 앉아 업무처리를 하고자 했었다. 헌데~ 종호는~
어찌나 말똥말똥한지..또 고넘이 내가 컴터 앞에 앉아 있는걸 못본다.
툭툭 치며~~ " 엄마~~" 놀아달란다..

일은 밀려가고..시간은 지체되고..일도 일이고..
종호에게 역시..온전한 신경을 쓸수 없으니..두마리 토끼중
한마리도 잡지 못하는 꼴이 되었다.
이건..아니다..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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