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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장난감

by 낭구르진 2008. 1. 22.
지난 연말 즈음에 방문했던 낭굴의 첫 직장 사수이고 선배이신..
찐 차장님 댁에서 종호가 무지 탐을 내던 넘 이었는데...
그 말을 낭굴이 전했던지..
오늘 퇴근해 보니 이 넘이..우리 집에 와 있다.

이제 초등학생이 된 딸의 관심 밖일수도 있지만
어릴때 가지고 놀던거라..없어지면 원래 허전한 법이라서..
때문에 몰래? 싸가지고 오셨단다..

이런~ 감사할때가..
오늘 종호는 신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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