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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또다시 정리해고

by 낭구르진 2003. 4. 24.

다섯번째 블랙리스트가 나왔다.

아침에 컴을 켜고 메일을 받기시도..




헉..

다행이다.

메일이 살아있음은 이번 명단에 내이름이 없나보다.


홍콩 출장갈때마다 유일하게 여자임에도? 대중앞에서 당당히 ? 담배를 피던
참으로 개성있게 생긴 한 친구가 그 중 한명이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오늘 내내...느껴지는 회사 분위기는...


침울하기 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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