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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살이

근황

by 낭구르진 2009. 10. 1.
 3주째 계속 교육중이다. 이제는 웬만한 교육을 받기도 했고 또 이론으로는 한계를 느끼다 보니 아직 내 일을 할당 받기 전인 지금은 하루 종일 앉아 있어야 하는게 힘들다. 아직 커피메이트? 를 만들지도 못했고 또 딱히 그런 분위기도 아닐뿐더러 점심시간 역시도 거의 혼자서 ? 개인 큐빅에 앉아 간단하게 먹고 마는 분위기이니..갑갑하다. 매일 싸 가야 하는 도시락 역시도 냄새 때문에 김밥 이나 샌드위치 정도에 불과 하니까 집에 있을때 점심을 떼운다 생각하고 먹었던 쫄면,라면, 밥이랑 김치가 얼마나 그리운지 모르겠다. 어쨌거나 실제로 일을 담당하게 되면 이런 고민을 할 시간도 없어지겠지 싶다.

아침마다 내가 먼저 아이들을 데리고 출근을 하게 되는데..이제는 먼저 나가면서 아빠에게 다녀오겠다고 인사도 하고 ㅎㅎ 이모집에 가면서도 해 맑게 웃어주니 고마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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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나가면서 평일에는 과외활동을 할수 없으니..(한국처럼 학원에서 라이드를 해주면 좋으련만..) 토요일 오전에 축구를 시작했다. 다행히 같은반 친구를 만나더니 더 개구쟁이가 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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