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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부쩍부쩍~

by 낭구르진 2007. 9. 7.
한동한 멈칫 하다고 생각했는데 요즈음 따라 이 넘이
부쩍부쩍 커가고 있다는게 실감이 난다. 뭐랄까..
예전에 비해서는 많이 주체적이 되었다고 해야 하나 ?
다른말로는 자기 주장이 강해졌다라고 해야 맞는지도 모르겠다.
놀이를 할때 숨는 장소마저..지정해 준다.

"엄마는 여기 숨어있어!!"
(이게 무슨..숨박꼭질인것인지..ㅠㅠ)

남자아이가 되어서 그런지..
또 아빠를 통한 게임때문인지 그런지..
종호의 놀이는..놀이, 자동차 놀이, 파워레인져 놀이
(자긴 파워레인져 나는 괴물이랜다) 등등..
어찌 한결같이 혼자서는 결코 할수 없는 또한 몸을 충분히 움직여 줘야 하는..
그런 놀이들만 좋아라 하는지..얼른 날씨가 화창해 졌으면 좋으련만..
그나마 라도 놀이터에 나가..친구들과 신나게 노는게..그게..저나 나나 편한길일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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