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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광복절

by 낭구르진 2002. 8. 15.
메인을 번지점프를 하다로 ....정했다....
번지점프를 하다...의 대사는 그 하나하나다 다 시적이며...
가슴에 하나 하나 새겨진다....

하루 종일 홈 페이지 업데이트 하느라...
에구..허리가 다 아프다...
원래 기본이란게 좀 탄탄했으면....이렇게 시간을 소모해도 되지 않았을것을...어설프기 짝이 없는 솜씨로 나름대로 이미지도 편집하고..움 이제 쬐금 아주 쬐금 알것 같다....
알면 알수록 욕심은 더 생기고...
그 욕심이 (애살이) 오늘 밤잠마저 설치게 만드는구만..:)

오늘은 아주 솔직하고 싶은날인데...사실...이 홈이란게...
보여지기 위해서 만들어진 성격탓이라...100% 솔직할수 없음이 조금 안타깝다.

내일은 오늘보다 느긋한 그리고 여유로운 하루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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