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종호는~ 아빠가 밉단다~
아빠가 좋아라 안을려고 해도 미워!!
좋아하는 고래밥하나라도 뺐어먹는 날은 ~ 아~ 공포 모드 조성되고~
나랑 낭굴이 말다툼이라도 하는 날은 ~ 나 보란듯이 그런다..
" 아빠가 때치했어~ 아빠 미워~~" (낭굴~ 겁을 좀 주긴했어도 때리진 않았는데..)
아무리 그래도 내가 없으면 아빠에게 앵겨붙는다고는 한다..
몇일전~ 아빠와 엘리베이터를 탄 쫑호~
누가 음식물 쓰레기를 흘렸는지 냄새를 진동을 하자..
코를 막고~~ 인상을 찌푸리던 쫑호..
중간에 엘리베이터는 서고~ 아주머니가 타고~
" 아빠가~~ 아빠가 ~~(손가락으로 지아빠를 가르킨다..
또 다른 한손가락으로는 코를 막고 ~~) "
낭굴.." 아냐 쫑호야..아빠 안 그랬어..( 대략 난감하다..정말 아닌데..)
" 아빠가~ 뽕 했어~ 아빠가~~"
낭굴... ㅠㅠ
아빠가 좋아라 안을려고 해도 미워!!
좋아하는 고래밥하나라도 뺐어먹는 날은 ~ 아~ 공포 모드 조성되고~
나랑 낭굴이 말다툼이라도 하는 날은 ~ 나 보란듯이 그런다..
" 아빠가 때치했어~ 아빠 미워~~" (낭굴~ 겁을 좀 주긴했어도 때리진 않았는데..)
아무리 그래도 내가 없으면 아빠에게 앵겨붙는다고는 한다..
몇일전~ 아빠와 엘리베이터를 탄 쫑호~
누가 음식물 쓰레기를 흘렸는지 냄새를 진동을 하자..
코를 막고~~ 인상을 찌푸리던 쫑호..
중간에 엘리베이터는 서고~ 아주머니가 타고~
" 아빠가~~ 아빠가 ~~(손가락으로 지아빠를 가르킨다..
또 다른 한손가락으로는 코를 막고 ~~) "
낭굴.." 아냐 쫑호야..아빠 안 그랬어..( 대략 난감하다..정말 아닌데..)
" 아빠가~ 뽕 했어~ 아빠가~~"
낭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