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편도염으로 울다지쳐자기를 반복한 쫑호~
물이래도 한모금 넘기면 편도가 아파 울고 또 울다가 침이래도 넘길래면
또 고통스러워 울고~
아침에 약을 먹고나서는 그런대로 괜찮아 뵌다.
그런 종호의 시선을 조금 돌려보고자 근처
세종대왕 영릉에 다녀왔다. 이곳도 마찬가지고 잔디밭이 있어 아이들 데리고 오기에는
사람 많아 붐비지 않고~ 주차넉넉하고~ 괜찮은 곳이다.
물이래도 한모금 넘기면 편도가 아파 울고 또 울다가 침이래도 넘길래면
또 고통스러워 울고~
아침에 약을 먹고나서는 그런대로 괜찮아 뵌다.
그런 종호의 시선을 조금 돌려보고자 근처
세종대왕 영릉에 다녀왔다. 이곳도 마찬가지고 잔디밭이 있어 아이들 데리고 오기에는
사람 많아 붐비지 않고~ 주차넉넉하고~ 괜찮은 곳이다.
이게 라일락인가 ? 향기 흐음~ 정말 조으네
낭굴~ 요 몇주간 줄어드는 식욕을 걱정했건만~ 오늘보니 안해도 되겠다..
아님 인격이 얼굴에만?? (수염두 안 깎고 부시시~ 어찌봄 맹구?? 같기두)
아님 인격이 얼굴에만?? (수염두 안 깎고 부시시~ 어찌봄 맹구?? 같기두)
기저귀는 언제 뗄려나?
역쉬나 변함없는 뚱뚱 잉어들~
미리 가지고 간 먹다남은 오래된 스낵을 던지나 고기들이 몰려든다. ~
글쎄~ 작은 상어떼를 보는듯하게 살벌하다~ 조심조심~~ 빠졌다간 ??
글쎄~ 작은 상어떼를 보는듯하게 살벌하다~ 조심조심~~ 빠졌다간 ??
드리블의 황제?
잔디밭을 개방해뒀다. 덕분에 종호는 신나게~ 축구를~ 하네~
훤한 이마~ 역쉬나 엄마아들이얌~
서둘러 가느라 점심을 미쳐 준비하지 못한터라~ 밥먹으러~직행~
덕분에 종호는 많이 좋아진듯하다~
덕분에 종호는 많이 좋아진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