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운동을 결심한 이후 일주일 만에~ 오늘 새벽 운동에 나선 낭굴~
5시 30 분..열바퀴를 가득 채운다..
잠결에 밖에 나가 놀자는 말 한마디에~ 무거운 몸을 이끌고 나선
쫑호는...맘은 앞서는데..잠을 쏟아지고...20-30분 내내 운동장 한가운데..
몸을 웅크리고~ 움직일 생각을 도통하지 않는다..
바람도 차고~ 쫑호를 데리고 먼저 들어왔다.
이른 아침밥을 먹이고~ 다시 잠들기 시작했다.
내일부터는..교대로..하기로 한다..쫑호를 데리고 나오는건 너무 무리인지라~
내가 먼저..그럴려면..5 시에는 집을 나가야 겠다. ㅠㅠ
5시 30 분..열바퀴를 가득 채운다..
잠결에 밖에 나가 놀자는 말 한마디에~ 무거운 몸을 이끌고 나선
쫑호는...맘은 앞서는데..잠을 쏟아지고...20-30분 내내 운동장 한가운데..
몸을 웅크리고~ 움직일 생각을 도통하지 않는다..
바람도 차고~ 쫑호를 데리고 먼저 들어왔다.
이른 아침밥을 먹이고~ 다시 잠들기 시작했다.
내일부터는..교대로..하기로 한다..쫑호를 데리고 나오는건 너무 무리인지라~
내가 먼저..그럴려면..5 시에는 집을 나가야 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