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굴의 일은 어찌 주말만 되면 몰리는지..
지난 토요일도 그랬다..낭굴은 금요일 밤에 회사로 들어가서 다음날 새벽에서야 집에 돌아 왔기에
그런 낭굴을 끌고나가기엔 무리가 있었고~ 때문에..쫑호를 데리고 집앞 나름대로 유명하다는
" ㅁㄹㄷ 온천" 을 다녀왔다. 온천에 야외 물놀이 시설을 추가로 만들었고 유명세를 타기도 하고 해서 ~~
개장시간에 맞춰서 간 탓에~ 사람이 붐비는 건 없었긴 하지만~
뭐랄까 캐리비안베이를 작게 아주 작게 만들어 놓은 미니어쳐 같다..
반면에 성수기로 요금 부담은 많고~ 나야 나 혼자고 쫑호는 만 3 세 이전으로 무료 입장이지만
4 인 가족만 되더라도 그 부담이 ~ 만들어 놓은 시설에 비해서는 요금 부담이 너무 가중하다..
먹거리도 과히 비쌀 뿐 아니라 ~ 음식물 반입을 금지 시켜 놓은 터라~ 사 먹을수 밖에 없고~
그러면서도 사람이 몰리는걸 보면~ 정말 갈데가 만만치 않나부다..
부산에 살때만 해도 근처 사람이 드문 해수욕장과~ 계곡을 그래도 흔하게 다녀왔었는데..
한번 다녀오고 나니~ 일단 미련을 더 이상 남지 않고 쫑호가 재미있게 놀아줘서 깨운하데..
글쎄 다시 갈 일이 있으려나 모르겠다~
지난 토요일도 그랬다..낭굴은 금요일 밤에 회사로 들어가서 다음날 새벽에서야 집에 돌아 왔기에
그런 낭굴을 끌고나가기엔 무리가 있었고~ 때문에..쫑호를 데리고 집앞 나름대로 유명하다는
" ㅁㄹㄷ 온천" 을 다녀왔다. 온천에 야외 물놀이 시설을 추가로 만들었고 유명세를 타기도 하고 해서 ~~
개장시간에 맞춰서 간 탓에~ 사람이 붐비는 건 없었긴 하지만~
뭐랄까 캐리비안베이를 작게 아주 작게 만들어 놓은 미니어쳐 같다..
반면에 성수기로 요금 부담은 많고~ 나야 나 혼자고 쫑호는 만 3 세 이전으로 무료 입장이지만
4 인 가족만 되더라도 그 부담이 ~ 만들어 놓은 시설에 비해서는 요금 부담이 너무 가중하다..
먹거리도 과히 비쌀 뿐 아니라 ~ 음식물 반입을 금지 시켜 놓은 터라~ 사 먹을수 밖에 없고~
그러면서도 사람이 몰리는걸 보면~ 정말 갈데가 만만치 않나부다..
부산에 살때만 해도 근처 사람이 드문 해수욕장과~ 계곡을 그래도 흔하게 다녀왔었는데..
한번 다녀오고 나니~ 일단 미련을 더 이상 남지 않고 쫑호가 재미있게 놀아줘서 깨운하데..
글쎄 다시 갈 일이 있으려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