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른 소리인지는 모르겠으나 이제까지 업무가 가중되어 스트레스 받는일은 별로 없었다.
업무자체가 그리 부담스럽지 않았기에~ 내가 원해서 자진해서 일를 " 즐기며" 하기도 했었는데,
최근에는 거절 못하는 내 성격때문인지..일이 쌓인다는 느낌이 확!~~ 든다...
아침에 컴터 앞에 앉으면~ 퇴근할때까지 화장실 가는 것 말고는 그리고 점심 먹는 시간 말고는
여유가 없다. 그리고 집에 가서도~ 저녁 먹고 쫑호 재우고 나서..다시 컴터를 꺼내든다..
네트워크가 무한히 발전해서 편하긴 하지만 그 편함을 얻는대신에 자유로움을 강탈당하는것 같다.
늘 " 대기조" 라고나 할까? ㅠㅠ
업무자체가 그리 부담스럽지 않았기에~ 내가 원해서 자진해서 일를 " 즐기며" 하기도 했었는데,
최근에는 거절 못하는 내 성격때문인지..일이 쌓인다는 느낌이 확!~~ 든다...
아침에 컴터 앞에 앉으면~ 퇴근할때까지 화장실 가는 것 말고는 그리고 점심 먹는 시간 말고는
여유가 없다. 그리고 집에 가서도~ 저녁 먹고 쫑호 재우고 나서..다시 컴터를 꺼내든다..
네트워크가 무한히 발전해서 편하긴 하지만 그 편함을 얻는대신에 자유로움을 강탈당하는것 같다.
늘 " 대기조" 라고나 할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