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종호의 하루.. by 낭구르진 2005. 7. 7. 이렇게 흐린날은 종호는 늘상 늦잠을 자곤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최근에는 이넘이 밤잠이 없어져서..절 좀 힘들게 하죠.. 오늘은 종호랑 집앞 놀이터에 갔더랬습니다. 이제 제법 못타는게 없답니다. 집으로는 들어갈 생각을 않는 넘을 끌어안고..집으로 들어왔습니다. (갈수록 고집이 왜 이렇게 세어지는지??) ... 종호는 컴퓨터의 키보드를 발판삼아..신이 났습니다. 그리고 지금...곯아 떨어졌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낭구르진의 미국살이 '한국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택받은 책들.. (3) 2005.07.08 요즘 내게 필요한 건? (1) 2005.07.08 맞며늘.. (5) 2005.07.07 엄마와 딸 (3) 2005.07.06 3.5% Only (4) 2005.07.01 관련글 선택받은 책들.. 요즘 내게 필요한 건? 맞며늘.. 엄마와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