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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종호의 하루..

by 낭구르진 2005. 7. 7.

이렇게 흐린날은 종호는 늘상 늦잠을 자곤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최근에는 이넘이 밤잠이 없어져서..절 좀 힘들게 하죠..








오늘은 종호랑 집앞 놀이터에 갔더랬습니다.



이제 제법 못타는게 없답니다.



집으로는 들어갈 생각을 않는 넘을 끌어안고..집으로 들어왔습니다.
(갈수록 고집이 왜 이렇게 세어지는지??) ...

종호는 컴퓨터의 키보드를 발판삼아..신이 났습니다.



그리고 지금...곯아 떨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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