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을 산 부부지만 우리는 성격이나 외모?나 참으로 틀리다,
뭐 대표적인게 ,
우리는 둘다 하체?가 컴플렉스인데, 난 그 넘이 너무 튼튼해서 그렇고
낭굴은 너무 부실? 해서이다.
또한 머리숱도 낭굴은 너무 많아 부담스럽다고 하고~ 난 너무 가늘고 약해~ 안타깝다. ㅠㅠ
어제 나온 견강검진 결과를 보니,
또다른 양극화를 발견했다.
바로, 콜레스테롤 수치다.
낭굴은 평균이상으로 고지혈증을 조심해야 한다하고~
난 그 넘이 평균보다 훨 이하로 나왔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경증 빈혈이 증상으로 나왔다.
흠...철분제를 좀 게을리 먹긴 했는데 좀더 신경을 써야 할까 보다.
한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