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굴... " 우리 컴퓨터 사면 안될까"
" 휴------------------우----"
(한숨~~)
내 기준에 컴퓨터라 함은..
인터넷 잘되고~ 하드 빵빵하고~ 문서작업에 무리없이 속도 좋아주면 되는데..
그렇게 본다면 현재 낭굴 소유의 컴퓨터들은 전혀 부족함이 없는데..
낭굴은..
한계를 느낀단다. 새로나온 게임들의 그래픽을 지금 컴퓨터가 소화를 못해낸다고 한다.
여유라는게 억지로 만들지 않으면~ 생기기도 힘들지만..
매달마다 예기치 않게 생기는 지출-이번 해는 특히나 심하다.
가만 잘 달리던 차가 경운기 소리를 내어 차량정비소를 찾으니..
예기치 않은 거금?? 을 토해내게 만들더니..
연이어 차량 보험에 타이어에..ㅠㅠ..
숨좀 돌리나 싶었더니 휴가에 이은 추석에~
이건 해도 너무 하잖아..ㅠㅠ
아자씨 !! 좀만 참자..
한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