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다...
어제를 마지막으로 문을 닫았네.
오랜만에 참 재미나게 봤던 드라마 였건만..
한성이의 "바다여행"으로 핸펀 벨소리까지 바꿨건만..
끝나네..
어제를 마지막으로 문을 닫았네.
오랜만에 참 재미나게 봤던 드라마 였건만..
한성이의 "바다여행"으로 핸펀 벨소리까지 바꿨건만..
끝나네..
젊다는 건..
오로지 나에 대해서 충실할수 있다는 거..
설레임..
열정..
순수..
뭐 그런거 였지 하며
지난 기억과 아쉬움들을
가끔씩 떠올리게 만들었는데..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