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세월이 가게 되면 사랑이란.. by 낭구르진 2005. 8. 12. 얼마전 " 바람의 그림자" 란 스페인 소설을 읽다 문득 와닿는 글귀가 있어 인용해 본다. 막상 인용하려니..기억이 안나서 그렇지.. 대충 이랬던것 같다. "사랑을 시작하는 당시에는 내 연인에게 얼마만큼을 줄수 있느냐를 두고 고민하지만 세월이 가게 되면 내 사람을 위해 얼마만큼을 양보할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낭구르진의 미국살이 '한국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옆집아줌마 (2) 2005.09.07 적응하기 (3) 2005.09.02 흐림~~ (2) 2005.08.11 그네 (4) 2005.08.11 나만 그런게 아니네.. (6) 2005.07.14 관련글 옆집아줌마 적응하기 흐림~~ 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