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날이 갑자기 더워져서 지난해에 선물받은 원피스를 입혀봤다.
그랬더니 "딸" 이구나 실감하게 된다.
여자아이들의 옷 차림새를 보면 엄마의 취향을 고스란히 따라가게 된다.
무심한? 엄마 때문에 이제까지 중성색의 물려받은 옷 들과 바지 몇벌로 입혀다녔기에~ 보는 이들마다 아들이냐는 질문을 받게 만들었다. ㅠㅠ
그랬더니 "딸" 이구나 실감하게 된다.
여자아이들의 옷 차림새를 보면 엄마의 취향을 고스란히 따라가게 된다.
무심한? 엄마 때문에 이제까지 중성색의 물려받은 옷 들과 바지 몇벌로 입혀다녔기에~ 보는 이들마다 아들이냐는 질문을 받게 만들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