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월 서울 진입을 계획 했었건만 우리 발목을 잡는게 하나 있다..
우리 종호 봐주시는 이모가 너무 좋으시다.
오늘 저녁은 비빔밥 해먹으라고 푸짐하게 담아 주시고 양념 고추장까지 잊지 않으신다..
이런.......고마울때가..
아침에 가면...아주 오랜만에 못 본 것 마냥 반갑게 맞아 주시고..
초등학교 5 학년인 딸 혜민이가 그런다..
" 쫑호가요? 나중에 커서 저 기억할까요? "
종호를 볼수 있어 방학이 좋다구..
우리 종호 봐주시는 이모가 너무 좋으시다.
오늘 저녁은 비빔밥 해먹으라고 푸짐하게 담아 주시고 양념 고추장까지 잊지 않으신다..
이런.......고마울때가..
아침에 가면...아주 오랜만에 못 본 것 마냥 반갑게 맞아 주시고..
초등학교 5 학년인 딸 혜민이가 그런다..
" 쫑호가요? 나중에 커서 저 기억할까요? "
종호를 볼수 있어 방학이 좋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