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대략 난감 by 낭구르진 2006. 1. 17. 최근들어 부쩍 말이 늘려는지 수다스러워진 쫑호의 한마디에 울 부부는 잠시 침묵했다. 발음도 시원찮는 넘이..그런다 " 씨빠"~~~~ 아~~ 난감했다.. 웃음도 조금 나오기도 하고.. 아마도 추측컨데...쫑호봐주시는 이모네 두 아들들에게 영향을 받은건가? 어쨌거나..무관심으로 일관하기로 했다.. 그렇긴한데..뜻도 모르고 쓰는 말일지언정.. 어찌보면..꼭 짜증날때나 뭐가 잘 풀리지 않을때 "적절한 상황"에 쓰는걸 보면...OTL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낭구르진의 미국살이 '한국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런닝머쉰~~ (5) 2006.01.22 쫑호는 지금~~ 씨름중~~ (3) 2006.01.22 작아져 버린 모자 (7) 2006.01.13 사랑니~~ (3) 2006.01.12 피곤 모드~~ (4) 2006.01.12 관련글 런닝머쉰~~ 쫑호는 지금~~ 씨름중~~ 작아져 버린 모자 사랑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