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 ~ 회사에서 갑자기 연락이 왔다.
예전 낭굴의 부서장님께서 부친상을 당하셨다고~
부랴부랴 옷 챙겨입고 "네비게이터" 와 함께 나섰다. 다시한번 감동..
네비가 없었더라면 몇번은 헤매고도 남았을 시간이었는데
좋다~~
근처 채석강을 둘러보고 왔다.
역쉬나 춥다~~ 너무 춥다.
예전 낭굴의 부서장님께서 부친상을 당하셨다고~
부랴부랴 옷 챙겨입고 "네비게이터" 와 함께 나섰다. 다시한번 감동..
네비가 없었더라면 몇번은 헤매고도 남았을 시간이었는데
좋다~~
근처 채석강을 둘러보고 왔다.
역쉬나 춥다~~ 너무 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