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쫑호와 대화가 조금 된다. ~~
이넘이 내게 화를 낼 때면 그런다..
쫑호: 가~~ 까~~(아니 이넘이~)
엄마: 그래? 그럼 엄마 간다?
(하고 신발을 신을라 치면)
쫑호: 안해 !!( 짜식~ 진작에 그럴것이지~)
또다른 대화...
아빠: 쫑호야~~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쫑호 : 아빠~~ 빠~~
( 낭굴의 입은 벌써 귓가를 향해 날라가고 있다...)
엄마: 쫑호야 ? 정말? 그럼 엄만 쫑호 미워~~
자 다시~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쫑호 : 아빠 ~~ ( 아니 이런놈이...한번 잠시 째려봐 주면)
엄마~~ ( 금새 말을 바꾼다~)
아빠 : 쫑호~ 그럼 아빠가 좋아 아이스크림이 좋아~
쫑호 : 아이스 !!
( 한치의 망설임도 없다)
이넘이 내게 화를 낼 때면 그런다..
쫑호: 가~~ 까~~(아니 이넘이~)
엄마: 그래? 그럼 엄마 간다?
(하고 신발을 신을라 치면)
쫑호: 안해 !!( 짜식~ 진작에 그럴것이지~)
또다른 대화...
아빠: 쫑호야~~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쫑호 : 아빠~~ 빠~~
( 낭굴의 입은 벌써 귓가를 향해 날라가고 있다...)
엄마: 쫑호야 ? 정말? 그럼 엄만 쫑호 미워~~
자 다시~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쫑호 : 아빠 ~~ ( 아니 이런놈이...한번 잠시 째려봐 주면)
엄마~~ ( 금새 말을 바꾼다~)
아빠 : 쫑호~ 그럼 아빠가 좋아 아이스크림이 좋아~
쫑호 : 아이스 !!
( 한치의 망설임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