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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누군가 ~

by 낭구르진 2006. 3. 8.
나이가 들면서~ 누군가 내 인생에 깊이 관여한다는게 ~
개입을 시도한다는게 부담스럽다. 그저 차이를 인정하는데서
그쳐야지 그 누구도 옳다 그르다를 단정지어서도 안되고
또 그럴수도 없다. 인생에는 정답이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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