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누군가 ~ by 낭구르진 2006. 3. 8. 나이가 들면서~ 누군가 내 인생에 깊이 관여한다는게 ~ 개입을 시도한다는게 부담스럽다. 그저 차이를 인정하는데서 그쳐야지 그 누구도 옳다 그르다를 단정지어서도 안되고 또 그럴수도 없다. 인생에는 정답이 없으니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낭구르진의 미국살이 '한국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미~ (4) 2006.03.14 노트북~ (0) 2006.03.13 식욕~ (0) 2006.03.08 가뿐한 아침? (5) 2006.03.02 월요일~ (3) 2006.02.27 관련글 장미~ 노트북~ 식욕~ 가뿐한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