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개월이 되기까지~ 줄곧 내가 집에서 머리를 잘라줬건만~
물론 자를 머리도 충분치 않았기에~ 미용실을 찾을만한 이유가 없었다...
지난 휴가기간동안 부산에 머무르면서~
할아버지는 쫑호를 데리고 나갔고~
주변에서 쉽게 볼수없는 전통 이발소에서 손주의 머리를 맡기셨다..ㅠㅠ
물론 자를 머리도 충분치 않았기에~ 미용실을 찾을만한 이유가 없었다...
지난 휴가기간동안 부산에 머무르면서~
할아버지는 쫑호를 데리고 나갔고~
주변에서 쉽게 볼수없는 전통 이발소에서 손주의 머리를 맡기셨다..ㅠㅠ
내가 이발소를 찾아갔을때는 이미 앞머리는 이마를 휑하니~ 드러낼만큼 잘라버린 상태였고~
몇개월은 훨씬 어려보이는듯하다...
몇개월은 훨씬 어려보이는듯하다...
다음에는 꼬~~옥 미용실에 데려가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