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휴가때 밀양강에서 ..
그때 낭굴의 사촌누나의 남편(난 뭐라고 불러야 하지?)께서 찍어주셨다.
적당한 수심과 온도로 어른 아이 놀기에는 적합한 곳인데..
뉴스에 휴가철 기간 동안 익사사고가 난 곳중 매년 빠짐없이 등장하는 곳이
또한 밀양강이란다..
형아가 준 물안경을 그리고 좋아하더니..
그땐 몰랐는데 ..사진으로 보니 1/2 이네..( 낭굴은 2/3 가 이마란다..)
흠..누구아들인데 싶긴하지만..거 휑하네..
그때 낭굴의 사촌누나의 남편(난 뭐라고 불러야 하지?)께서 찍어주셨다.
적당한 수심과 온도로 어른 아이 놀기에는 적합한 곳인데..
뉴스에 휴가철 기간 동안 익사사고가 난 곳중 매년 빠짐없이 등장하는 곳이
또한 밀양강이란다..
1/2 이마가 반?
그땐 몰랐는데 ..사진으로 보니 1/2 이네..( 낭굴은 2/3 가 이마란다..)
흠..누구아들인데 싶긴하지만..거 휑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