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렇게 쪼그마한 조각은 단돈 100원~
아파트내의 초등학교 입구에서 일명 달고나~ 아저씨가 있다.
경상도에서는 쪽자라 그러는데..어릴때 언니랑 얼마나 그 쪽자와 뽑기?를 즐겼던 탓에~
내 엄지 손가락와 울 언니의 손등에~ 그 흔적(데인)이 그대로 남아있는데..ㅠㅠ
쫑호가 옆에서 흔드는 바람에~ 다 망쳤다 ㅠㅠ
남은 한조각 까지~ 달구나~
요렇게 쪼그마한 조각은 단돈 100원~
쫑호가 옆에서 흔드는 바람에~ 다 망쳤다 ㅠㅠ
남은 한조각 까지~ 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