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굴의 최고 장점중의 하나는 ( 뭐 딱히 남편이래서가 아니라) 비교적 결심이란걸 하면
대게는 성취도가 높다. 하 지 만, 비교적 결심을 쉽게 안한다는거~~
3 개월전에 시작한 헬스에 대해서는 점수 99 점..
반면..그 효과가 그리 눈에 뛰지 않기에 좀 아쉽지만..
(한번 나온 뱃살은 정말 줄이기가 쉽지 않은듯..ㅠㅠ)
반면 나는 아침에 회의가 있거나 종호 병원에 들러야 하는 일들때문에 최근들어
출석률은 20-30% 에 불과하다. 때문에 재 수강에 들어갈때 난 포기하고자 했건만..
낭굴의 제안 덕분에 ~
아싸~~ 이제 함 열심히 해 봐야지~.
한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