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남매 by 낭구르진 2008. 7. 10. 다섯살이 되면서 한층~ 장난끼가 심해진 종호에게..일관성없는 혹은 감정적인 태도로 대할때가 많아져서..하루하루 반성의 시간을 가지지만 참으로 쉽지가 않다. ㅠㅠ어쨌거나 하나 고마운건 정현이를 정말 귀여워 해준다는 것~아주 가끔..정현이때문에 같이 못 놀아 줄때 가끔 그 섭섭함을 이야기하긴 하지만~터울도 있고 남자아이라 그런지~ 암튼 고맙다. 이전다음 0123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낭구르진의 미국살이 '한국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짐 (3) 2008.07.17 놀리기 (1) 2008.07.15 좋은소식? (3) 2008.07.03 아들 (1) 2008.06.21 남매 (3) 2008.06.21 관련글 다짐 놀리기 좋은소식?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