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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퇴원..그리고 할일들..

by 낭구르진 2008. 8. 5.
드디어 오늘 퇴원이다. 내 조바심에 하루,이틀이면 퇴원이려니 생각했건만..
거의 일주일을 다 채우고 병원 밖을 나가게 되었다. 병원에 있어 한-일주일 무더위는 잊고 살았으니
피서?는 피서일까? 물론 더워도 좋으니 울 아들이 있는 그곳..그리운 우리집으로 가고 싶다.

그리고..해야할 일들이 너무 많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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