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한달만에 by 낭구르진 2008. 10. 6. 거의 한달만에 만난 우리 딸...낯설어서 그런지 처음에는 눈도 안 마주치더니~ 이제는 눈만 마주치면 눈웃음이다. ㅎㅎㅎ 엄마인 나보다도 어쩌면 더 정성을 쏫고 있는 외할머니 덕분에 한편으로는 든든하고 또 미안하고 안쓰럽다. 이전다음 012345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낭구르진의 미국살이 '한국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이웃 (1) 2008.10.12 긴 여정을 마치고 (1) 2008.10.12 대인기피증? (3) 2008.10.01 고향나들이-두나 (1) 2008.08.28 고향 나들이? - 하나 (1) 2008.08.28 관련글 좋은 이웃 긴 여정을 마치고 대인기피증? 고향나들이-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