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메모를 하고 찾아 갔건만 이정표의 부실로 한참을 헤맸다.
어쨌거나 도착한 백수해안도로~~
마치 17 Miles 를 연상케 하는 이색적인 분위기와 경치? 끝내주게 좋다.
특히 연인이라면 드라이브 코스로 추천!! 별 4개 되겠습니다~~~
단..제대로된 식당을 찾지 못했으므로..담에는 간단한 도시락을
미리 챙기던지 아님..배를 채우고 가는게 낳을듯 하다.
사진을 제대로 찍은게 없어 아쉽지만..
또한 영화 마파도의 배경으로 나왔던 동백마을을 지나쳤다.
무지 가고 싶었지만 시간 관계상 또한 배가 너무 고팠기에~~
포기하고 집으로 향했 뜸~~~
해안도로 밑으로 만든 건강 365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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