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호의 계속되는 기침으로 별 가볍지 않은 맘으로 떠났건만
돌아오는길 마저 험난했던 ~~ 돌이키고 싶지 않은 출장~~
이번해에도 어김없이 송년파티를 했고 단지 경비절감차원에서
장소도 음식도 선물도 ( 그나마 뽑히지도 못했지만) 다들 궁색? 했으나,
나름대로 새로운 얼굴들과 인사한 덕분에 좀 더 친해진 느낌..
우리 부서원들...
돌아오는길 마저 험난했던 ~~ 돌이키고 싶지 않은 출장~~
이번해에도 어김없이 송년파티를 했고 단지 경비절감차원에서
장소도 음식도 선물도 ( 그나마 뽑히지도 못했지만) 다들 궁색? 했으나,
나름대로 새로운 얼굴들과 인사한 덕분에 좀 더 친해진 느낌..
우리 부서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