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내 생일 ... 서울로 출근했고... 그날따라 일은 왜 그리 많은지... 8시가 되어서야 집에 도착했을때... 설겆이는 밀려있고 낭구르의 한마디 " 짜장면 시켜먹을까" 에 경악? 하여 서러움에 눈물을 아니 엉어 울었다... 낭구르 당황하고..슬그머니 준비해논 " 행복 상품권" 과" 생일케잌"을 꺼내든다..." 우쒸...담부터 미역국 끓여줘" |
한국에서
지난 내 생일 ... 서울로 출근했고... 그날따라 일은 왜 그리 많은지... 8시가 되어서야 집에 도착했을때... 설겆이는 밀려있고 낭구르의 한마디 " 짜장면 시켜먹을까" 에 경악? 하여 서러움에 눈물을 아니 엉어 울었다... 낭구르 당황하고..슬그머니 준비해논 " 행복 상품권" 과" 생일케잌"을 꺼내든다..." 우쒸...담부터 미역국 끓여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