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낭굴이 다음주 있을 교육관계로 강의 준비에 넘 바빠 밤 10시나 되어서야 집에 온다. 때문에 종호랑 나랑 둘이서 보내는 저녁에 벌써 꽤나 된듯 하다 ..알고보면 3 일인데.. 집에 도착해서...셀프로찍어봤네.. |
요즈음에 막 시작한 이유식..
오늘은 호박죽 먹느라..얼굴이 엉망이다..
우리 엄마가 그랬다 자식입에 밥 숟가락 들어갈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조금 이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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