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엄마역할을 하기위해 노력중이다.
뭐 특별히 노력하기 보담은 두가지 규칙? 만 지키려고 노력중이다.
종호가 깨어있는 동안 만은 "절대 컴퓨터를 멀리할 것" 과 "잠시 살림을 중단"할 것 !!
다행히 종호는 명절 후유증을 일주일만에 이겨내고
이제는 아침에 헤어질때도 저녁에 데리러 갈때도 여유있는
웃음과 함께 손을 흔들어 안녕을 표시한다.
반면에 낭굴은 새로 맡게 된 프로젝트로 지난 몇주간 또 앞으로 최소 한 달간은
서로 여유있게 마주앉아 평일이고 주말이고 저녁 먹기는 힘들어 질듯..
낭굴~~~ 힘내세요...우리가 있잖아요 ~~
낭굴~~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한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