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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우리의 한가한 주말에는..

by 낭구르진 2004. 10. 13.
0123456
종호가 이맘큼이나 자라기 전..
전 정말..낭굴이 종호를 고문한다 심각하게 고민했습니다.
두 손가락으로 종호의 숨쉬는 공간을 막는 행위?를 할때마다..
학대하는 아빠라면..불만을 터트렸는데..지금은 그저..웃음만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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