쫑호의 젖병떼기가 3 일을 다해가고 있는 어젯밤...
나름대로 적응을 잘 하고 있는듯하다.
무엇보다 이넘이 확실히 밥을 잘 먹는다.
역쉬..어르신들..틀린말씀이 없다...굶겨야 한다는 !!
이번 젖병을 떼면서 자연스레 밤중 수유도 중단할수 밖에 없었다.
진작에 했어야 했는데..
평소 밤에 2-3번 젖병을 찾아 일어나던 습관이 계속되어서 인지
이제 젖병을 찾는건 단념한듯 싶으나...이넘이 침대에서 내려와
거실로 가서는 텔레비젼을 켜고..그러곤 다시 잠든다.
이때가 12시...
그리고 새벽 2 시에..다시 깨서는 물을 찾는다..
뭐 참을만하다..기특한놈 젖병을 포기했군..
그리고 새벽 4 시...그때서부터 본격 일어나더니..
출근하기까지...기분이 " 업" 되어서는...
어째 한번 재워볼려고 전신목욕까지 시켰건만..
그 여파로 너무 피곤하다..
게다가 어제는 새벽에 일어나 이천에 출장까지 당일치기로 다녀온 때문에...
어쨌거나 종호의 젖병떼기가 무난하게 진행되는듯 해서..
내심 마음이 한결 편하다.
나름대로 적응을 잘 하고 있는듯하다.
무엇보다 이넘이 확실히 밥을 잘 먹는다.
역쉬..어르신들..틀린말씀이 없다...굶겨야 한다는 !!
이번 젖병을 떼면서 자연스레 밤중 수유도 중단할수 밖에 없었다.
진작에 했어야 했는데..
평소 밤에 2-3번 젖병을 찾아 일어나던 습관이 계속되어서 인지
이제 젖병을 찾는건 단념한듯 싶으나...이넘이 침대에서 내려와
거실로 가서는 텔레비젼을 켜고..그러곤 다시 잠든다.
이때가 12시...
그리고 새벽 2 시에..다시 깨서는 물을 찾는다..
뭐 참을만하다..기특한놈 젖병을 포기했군..
그리고 새벽 4 시...그때서부터 본격 일어나더니..
출근하기까지...기분이 " 업" 되어서는...
어째 한번 재워볼려고 전신목욕까지 시켰건만..
그 여파로 너무 피곤하다..
게다가 어제는 새벽에 일어나 이천에 출장까지 당일치기로 다녀온 때문에...
어쨌거나 종호의 젖병떼기가 무난하게 진행되는듯 해서..
내심 마음이 한결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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