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가 정말 흐린건지 내 마음이 흐린건진 모르겠지만...베란다 밖은 웬지 흐려보인다.
# 넘쳐나는 식욕을 감당못하는 쫑호의 " 빵" 외침에..데리고 나갔다가,
이넘이 너무 좋아라 뛰어 다니다가 넘어지는 바람에...이마에 또 !
상처를 남기고 말았다~~ 일단 후 XX 연고 발라주고 마음의 안정을
주는 일회용반창고를 발라줬더니~ 울음이 뚝 그쳤다.
# 속이 상하는 일이 있었다. 너무 속이 상했는데...
" 쫑호야 엄마 토닥토닥 해줘~~" ( 위로 받고 싶었던지라~)
" 토닥~ 토닥" 제법 등을 토닥토닥 두드리면 꼬~~옥 안아준다.
3 분즈음 지났을까..씨~ 익 웃는 이넘을 보니....푸...
이런맛인가 보다..자식이란게~
이러면 안되는데 싶다...맘껏 놀아줘도 모자랄 마당에..
나쁜 엄마다.
# 아무 계획도 없는...주~~ 욱 늘어지는 토요일 주말이 벌써 저만치 가고 있네~
# 넘쳐나는 식욕을 감당못하는 쫑호의 " 빵" 외침에..데리고 나갔다가,
이넘이 너무 좋아라 뛰어 다니다가 넘어지는 바람에...이마에 또 !
상처를 남기고 말았다~~ 일단 후 XX 연고 발라주고 마음의 안정을
주는 일회용반창고를 발라줬더니~ 울음이 뚝 그쳤다.
# 속이 상하는 일이 있었다. 너무 속이 상했는데...
" 쫑호야 엄마 토닥토닥 해줘~~" ( 위로 받고 싶었던지라~)
" 토닥~ 토닥" 제법 등을 토닥토닥 두드리면 꼬~~옥 안아준다.
3 분즈음 지났을까..씨~ 익 웃는 이넘을 보니....푸...
이런맛인가 보다..자식이란게~
이러면 안되는데 싶다...맘껏 놀아줘도 모자랄 마당에..
나쁜 엄마다.
# 아무 계획도 없는...주~~ 욱 늘어지는 토요일 주말이 벌써 저만치 가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