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을 지나~ 어김없이 대포항엘 갔고~
사실 갈수록 대포항의 회는 그 신선함을 의문스럽게 한다.
허나~ 그 매운탕 맛 때문에~ 최소한의 회를 사서~ 매운탕 꺼리를 준비한다..
사실 갈수록 대포항의 회는 그 신선함을 의문스럽게 한다.
허나~ 그 매운탕 맛 때문에~ 최소한의 회를 사서~ 매운탕 꺼리를 준비한다..
콘도에서의~ 먹거리 즐기기~
피곤할만도 한데~ 또 이런곳엘 오면 놓칠수 없는데 온천인지라~
쫑호를 데리고 온천에 가서 ~ 탕목욕을 줌 하고~오니~
그 피곤함은 ~ 한층 더 가중 된다..
쫑호랑 놀아주느라 ㅠㅠ
쫑호를 데리고 온천에 가서 ~ 탕목욕을 줌 하고~오니~
그 피곤함은 ~ 한층 더 가중 된다..
쫑호랑 놀아주느라 ㅠㅠ
여기는 경포대 새벽 5시 50분~아직 잠에서 못 깬 종호의 뚱!!
일출을 놓치는건 아닐까 조마조마 달려온터라~
일출~
다행히~ 일출을 포착했고~
우리의 포토그래퍼~ 성호오라버니는 연신 일출을 담아내느라 정신 없음~
일출에 감동을 먹은 탓인가~이유를 알수없는 눈물 한 망울 ~
갈매기~ 쫒아내느라 신이난 종호군~!
그렇게 주말의 짧은 여정은 마무리가 되었고
일요일 영동고속도록의 교통 체증을 이미 체험한 적이 있기에~
우린 또 어김없이 아침 8 시에 짐을 싸서 ~ 집으로 향한다~
우리야 늘 생활이 되어 괜찮은데..
뒤늦게 회사를 마치고 먼길을 온 성호오라버니께는 미안하다~
일요일 영동고속도록의 교통 체증을 이미 체험한 적이 있기에~
우린 또 어김없이 아침 8 시에 짐을 싸서 ~ 집으로 향한다~
우리야 늘 생활이 되어 괜찮은데..
뒤늦게 회사를 마치고 먼길을 온 성호오라버니께는 미안하다~
이렇게 여행을 다녀올때 마다의 나름에 보람이라고 할만한 것은
울 쫑호가 하나하나를 되새김질 할때다~
" 바다에서 우리 삼촌이랑 아빠랑 엄마랑 해 봤지?"
"아빠랑 엄마랑 삼촌이랑 다람쥐랑 새랑(오대산에서) 봤지?"
아이들에게는 별 재미 없는 도시생활에서 그나마 벗어나~
좋은 기억들을 만들어 주고 싶은..부모의 욕심이랄까 ?
울 쫑호가 하나하나를 되새김질 할때다~
" 바다에서 우리 삼촌이랑 아빠랑 엄마랑 해 봤지?"
"아빠랑 엄마랑 삼촌이랑 다람쥐랑 새랑(오대산에서) 봤지?"
아이들에게는 별 재미 없는 도시생활에서 그나마 벗어나~
좋은 기억들을 만들어 주고 싶은..부모의 욕심이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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