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들어 종호는 어린이집에 입학을 했다.
나름 종호인생에 있어서는 가장 힘든시기가 아닐까 싶다. ㅠㅠ
잘 이겨내 줘야 할텐데..
놀이방을 다닐때는 딱히 정해진 시간이 없어 아침에 늦잠을 자기 시작한 종호를 깨워
밥먹여 보내게 되면 9시가 넘어버린다. 헌데 어린이집은 등원을 봉고차로 하기
시작하다 보니 아침시간은 더더욱 힘겹다.
나름 종호인생에 있어서는 가장 힘든시기가 아닐까 싶다. ㅠㅠ
잘 이겨내 줘야 할텐데..
놀이방을 다닐때는 딱히 정해진 시간이 없어 아침에 늦잠을 자기 시작한 종호를 깨워
밥먹여 보내게 되면 9시가 넘어버린다. 헌데 어린이집은 등원을 봉고차로 하기
시작하다 보니 아침시간은 더더욱 힘겹다.
제발 줌 놔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