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에서

파주

by 낭구르진 2007. 3. 1.
지난 설전에 파주에 다녀왔었다~
낭굴의 용어를 빌리자면 그의 부랄친구네 집을 방문하러~
바로 근처 영어마을이 있어 입구만 살짝 들렀다 왔다.

종호가 들어서자 마자..제법 아니 매우 의젓하게 누나 역할을
톡톡히 해준 친구의 첫째 ..딸 서영이..딸을 보면 난 군침도네..ㅠㅠ

돌아와서도 한동안 이모네 집에 가잔다..
늘 주위에 이웃이 그리고 친척이 없어 이런 나들이가 나름..기억에 남았나 보다.


'한국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는 뭐하나? 주말밤에 ~  (0) 2007.03.12
추적추적~  (1) 2007.03.02
아침마다 전쟁~  (1) 2007.03.01
요즈음  (0) 2007.02.02
연말 & 감기 그리고 주저주저  (6) 2006.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