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설전에 파주에 다녀왔었다~
낭굴의 용어를 빌리자면 그의 부랄친구네 집을 방문하러~
바로 근처 영어마을이 있어 입구만 살짝 들렀다 왔다.
종호가 들어서자 마자..제법 아니 매우 의젓하게 누나 역할을
톡톡히 해준 친구의 첫째 ..딸 서영이..딸을 보면 난 군침도네..ㅠㅠ
돌아와서도 한동안 이모네 집에 가잔다..
늘 주위에 이웃이 그리고 친척이 없어 이런 나들이가 나름..기억에 남았나 보다.
낭굴의 용어를 빌리자면 그의 부랄친구네 집을 방문하러~
바로 근처 영어마을이 있어 입구만 살짝 들렀다 왔다.
종호가 들어서자 마자..제법 아니 매우 의젓하게 누나 역할을
톡톡히 해준 친구의 첫째 ..딸 서영이..딸을 보면 난 군침도네..ㅠㅠ
돌아와서도 한동안 이모네 집에 가잔다..
늘 주위에 이웃이 그리고 친척이 없어 이런 나들이가 나름..기억에 남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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