뜸하다 싶으면 생각나곤 하는데
일기를 다시 한번 써볼까 싶다.
블로그에는 담아내지 못하는 아주 개인적이고 사소하지만
남기고 싶은 기록들을 위해서~ 또한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기에는 그만인것이고~
그리고 시간이 저 만큼 지났을때 그 넘을 들쳐보는 맛도 쏠쏠할텐데..
울 엄마는 아직도 내가 초등학교때 썼던 일기장을 펼쳐보곤 하신단다.
흐뭇하고 대견하고~ 그때는 그랬었구나 싶기도 하고~
일기를 다시 한번 써볼까 싶다.
블로그에는 담아내지 못하는 아주 개인적이고 사소하지만
남기고 싶은 기록들을 위해서~ 또한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기에는 그만인것이고~
그리고 시간이 저 만큼 지났을때 그 넘을 들쳐보는 맛도 쏠쏠할텐데..
울 엄마는 아직도 내가 초등학교때 썼던 일기장을 펼쳐보곤 하신단다.
흐뭇하고 대견하고~ 그때는 그랬었구나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