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그리기에~ 재미를 붙인 울 종호의 작품 ㅎㅎ
예전에는 팔,다리 없이 얼굴만 있었는데 제법 늘은듯 하다.
예전에는 팔,다리 없이 얼굴만 있었는데 제법 늘은듯 하다.
엄마 뱃속 아기까지 ㅎㅎ
이 넘이 고집이 혹은 나름에 논리를 주장하기 시작해서 난감하다.
특히나 심부름 ( 혹은 잔소리)를 시킬때면 내가 주로 쓰는 말이
엄마 --> "이건 종호가 했으니까 종호가 치워야지..!!"
그랬더니 이넘이 뭐를 시키기가 무섭게..
종호-->" 엄마가 했으니까 엄마가 해야지"
엄마-->" 아냐..서로서로 도와가면서 해야지..
종호가 종호꺼만 할려면 엄마는 종호 밥도 안주구..
종호 빨래도 안해주고. XXXXX ----"
그렇게 잔뜩 설명을 해 줬더니..이제는
종호-->" 서로서로 도와가면서 해야지..그러니까 엄마가 해 !!"
특히나 심부름 ( 혹은 잔소리)를 시킬때면 내가 주로 쓰는 말이
엄마 --> "이건 종호가 했으니까 종호가 치워야지..!!"
그랬더니 이넘이 뭐를 시키기가 무섭게..
종호-->" 엄마가 했으니까 엄마가 해야지"
엄마-->" 아냐..서로서로 도와가면서 해야지..
종호가 종호꺼만 할려면 엄마는 종호 밥도 안주구..
종호 빨래도 안해주고. XXXXX ----"
그렇게 잔뜩 설명을 해 줬더니..이제는
종호-->" 서로서로 도와가면서 해야지..그러니까 엄마가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