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살이 일년 그리고 두달... by 낭구르진 2009. 7. 23. 많이 컸다. 요몇일 말을 할려고 웅얼웅얼 대는것이 신기한 따름이다. 둘째 이모의 요청으로 정현이 사진 몇컷 올려본다 이전다음 012 둘이어서 힘들기도 하지만 둘이어서 흐뭇할때~ 이전다음 012 이전다음 0123 좋아요공감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낭구르진의 미국살이 '미국살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썸머나이트~ (2) 2009.08.04 흐뭇 (4) 2009.07.23 아들넘... (5) 2009.07.09 외식 (5) 2009.07.09 자원봉사~ (1) 2009.06.11 관련글 썸머나이트~ 흐뭇 아들넘... 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