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부산엘 다녀왔습니다.
내려가는 금요일 저녁만해도 짙은 안개에 비까지 내려서 여간 고생한게 아닌데
(물론 울 낭구르오빠가 고생좀 했지만...)
주말의 부산은 이른 여름철같이 조금은 무더운 날씨더군요..
오랜만에 아버님 어머님 모시고 그리고 울 도련님과 기장에..
(음 기장이라 함은 부산에 있는 작은 바닷가 중의 하나로
멸치 젖갈..멸치 회 ..그리고 미역으로 유명한곳이랍니다. )
겨울 철 김장을 위해...멸치젖갈을 사러 나갔답니다.
바다색은 무지하게 푸르고...
바닷가를 둘러싼 멸치젖 장사들...
오랜만에 야외에 나오신 울 엄니랑 엄니의 장남 울 오빠랑 한컷 찍었습니다.
기장에 유명한 미역...
어렸을때 이 미역을 튀겨서 먹곤 했는데..
울 오빠가 좋아하는 가자미랑 갈치도 울 엄니가 사 주셨답니다.
오빠랑 아주 고전적인 포즈로 멸치잡이 배앞에서 한컷 찍었네요
내려가는 금요일 저녁만해도 짙은 안개에 비까지 내려서 여간 고생한게 아닌데
(물론 울 낭구르오빠가 고생좀 했지만...)
주말의 부산은 이른 여름철같이 조금은 무더운 날씨더군요..
오랜만에 아버님 어머님 모시고 그리고 울 도련님과 기장에..
(음 기장이라 함은 부산에 있는 작은 바닷가 중의 하나로
멸치 젖갈..멸치 회 ..그리고 미역으로 유명한곳이랍니다. )
겨울 철 김장을 위해...멸치젖갈을 사러 나갔답니다.
바다색은 무지하게 푸르고...
바닷가를 둘러싼 멸치젖 장사들...
오랜만에 야외에 나오신 울 엄니랑 엄니의 장남 울 오빠랑 한컷 찍었습니다.
기장에 유명한 미역...
어렸을때 이 미역을 튀겨서 먹곤 했는데..
울 오빠가 좋아하는 가자미랑 갈치도 울 엄니가 사 주셨답니다.
오빠랑 아주 고전적인 포즈로 멸치잡이 배앞에서 한컷 찍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