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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부산-광안리

by 낭구르진 2003. 4. 16.
요즘 울엄마가 노래방용으로 열심히 배우는 노래 한소절이다..
설겆이 할때마다 보고 따라부르도록...주방에 떡 하니 붙여져 있다.
언젠가부터 항상 그리워지고 웬지 안쓰러운 맘이 들게 만드는
그리고 그자리에 있어줘서 너무 고마운 울엄마...

엄마를 보러갔다.언제나 처럼 좀은 분주하고 ...들떠 있는 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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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울 조카 ...내 조카가 이리도 이뿐데 내 자식이 생기면 오죽하랴???
원석이랑 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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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광안대교를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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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횟집에 갔다..
아버님께서 사돈간에 식사 자리를 마련하셨다.


조금 일찍 도착한 덕분에..
엄마랑 같이 사진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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