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쯤이면 설악산이나 오대산 단풍보러가기엔 딱 정말 딱좋은 날씬데...
땀 흠뻑 흘리며 개운하게 산행하고...탄산온천에 들러 피로를 쫘악 푼후..
대포항가서 회사 실컨 먹었으면 하는 맘이 간절했지만...
울 2 세를 생각해서..경포대 해변을 거니는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날씨가 "겁나게" 화창하다...
가을 햇볕속에서..낭구르를 베개삼아 우산삼아 ?? 바닷가 백사장에 그대로 누워 한 30 여분간을 그대로 눈감고 파도 소리를 들었다...
얼마만에 가져보는 여유인지...
땀 흠뻑 흘리며 개운하게 산행하고...탄산온천에 들러 피로를 쫘악 푼후..
대포항가서 회사 실컨 먹었으면 하는 맘이 간절했지만...
울 2 세를 생각해서..경포대 해변을 거니는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날씨가 "겁나게" 화창하다...
가을 햇볕속에서..낭구르를 베개삼아 우산삼아 ?? 바닷가 백사장에 그대로 누워 한 30 여분간을 그대로 눈감고 파도 소리를 들었다...
얼마만에 가져보는 여유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