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바람이 꽤나 찹니다. by 낭구르진 2005. 11. 21. 오리털 파카를 꺼내 입혔습니다. 아이들이 다 그렇듯 모자쓰기를 유난히도 싫어하던 넘이~~ 바깥 바람만 불면 모자를 푸욱~~ 눌러씁니다. 쫑호의 월요병이 걱정되는 이름 아침~~ 폰카로 찍어봤네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낭구르진의 미국살이 '한국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때문에~~ (1) 2005.11.21 선물~~ (1) 2005.11.21 빼빼로 데이~~ (2) 2005.11.11 조깅 (2) 2005.10.28 animusic 에 꽂힌 .. (3) 2005.10.18 관련글 잠때문에~~ 선물~~ 빼빼로 데이~~ 조깅